여행 이야기

190131-후쿠오카 가족 여행

이 정훈 2019. 3. 27. 18:26

-오후 후쿠오카 공항 도착 

https://goo.gl/maps/G3AF3PKcwN92

https://goo.gl/maps/G3AF3PKcwN92


 -TIMES CAR

https://goo.gl/maps/neC9ZURDNU62

https://goo.gl/maps/neC9ZURDNU62

 차량 랜트 하기:원하는 차량 대신 동급이라는 차를 랜트함...저렴하다고 인터넷으로 했는데 차에 아무것도 없음...ㅋㅋ 스피커도 없어서 네비에 별도로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음


-하카다역

https://goo.gl/maps/Umnw6sDSjyQ2


이곳에서 크로와상이 명물이라고 하면서 벳푸로 이동하면서 먹기위해서 포장 


-니쿠야 니꾸이치

http://www.yakiniku-nikuichi.com/

http://www.yakiniku-nikuichi.com/

저녁식사 고기 전문점이라고 함.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는 좋은것같음..단 주차하기가 힘듦 주변 코인 주차장을 이용함 마침 한 자리가 있었음..


지금은 메뉴가 생각이 안남...

2인분 3인분 그리고 육회등을 주문함 

보기 보다 맛남..



파채랑 채소가 없어서 일단 샐러드 한개 주문함

일종의 김치 역할?



육회 일인분인데 가격이 저렴한것같았음...

약 7000원 정도? 

술안주로 참 좋음



아..기억남 집사람이 좋아 한다고해서 주문한 우설


-뱃푸 레솔피아 호텔

https://ct.rion.mobi/resorpia.beppu/

https://ct.rion.mobi/resorpia.beppu/

일본어로 리소피아여서 검색이 안되어서 고생함...

역시 와이파이 도시락을 미리 준비한게 효과가 좋았음 재검색을 해서 레솔피아라고 찾아서 지도랑 네비게이션을 이용함...고속도로로 가는데 너무 어두워서 가는데 피곤함..

도착해서 초입에 보면 편의점이 있어서 저녁 야식을 해결함 

종종 편의점 오뎅을 먹었는데 맛있음


편의점에서 야식거리구입하고 도착후 온천탕 이용하고 휴식



캡슐 커피가 있었음..

돈내야되는줄 알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프론트에 문의하고 

무료라고 해서 호기심에 먹어 봄...

저녁에 커피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사용법을 숙지한다고 한두개정도는 실패

방법을 알고 나서는 탐남...가지고 싶음



일단 거실이라고 해야 하나? 여닫이 문을 열면 충분히 넓음

3명은 바닥에서 취침하고 

두명은 침대에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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