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산리 고분군
원체 아는거 없이 와서 설명은 링크로 대신 함
아는게 없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음
능이 있는 곳으로 가면 전시관이나 박물관이 있을줄 알았는데 ㅋ
찾지를 못했음
아니 나중에 찾았음..
저기 있는 능중에서 문이 있는 곳이 있어서 거기가 전시관인줄 알았는데 거긴 무덤 입구였음.
부끄러웠음..ㅋㅋ
여긴 입구가 아님...조심해야함...
능을 둘러 보고 이길을 따라 계속 전진해야 함...
그럼 다시 비석이 나오고 거기서 좀더 가야 함
아웅...유명한 그림인듯한데...뭔지 모름..ㅠㅠ
어렴풋이 교과서에서 본듯 한데..
기억을 못했음
그리고 이건 진짜가 아니고 재현해 놓은 벽화임.
이곳보다 좀더 아래에 작은 전시관이 있었음.. ㅋㅋㅋ
초행이라 아니 보통은 부산이라 그런지 경주로 자주 갔는데 부여라는 삼국시대의 또 다른 곳을 이렇게 찾아 와서 백제란 역사를 접하긴
처음 인것 같음
다음엔 가야에 도전 해야 할듯...
다행히 김해는 ㅋㅋ 부산에서 가까움...
이렇게 한바퀴 돌면 입구 쪽으로 나올수 있음
여기도 문화 유산 등재로 입장료 무료였음...
날도 덥고 해서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옴...
이렇게 부여 여행을 마치고 미친듯이 운전해서 부산으로 돌아옴...
운전 와방 많이 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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