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연산동-서울깍뚜기

이 정훈 2015. 11. 29. 18:12

여기도 사무실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ㅋㅋ 

설렁탕말곤 별로 다른걸......먹었던 기억이.....

곰탕을 맨 처음 먹어 보고 그다음부터 계속 설렁탕 먹었던가?

곰탕이랑 설렁탕 차이를 모르겠음..ㅋㅋ 

다른 사무실분들이 전부 설렁탕 주문 하길래 다음 부터는 나도 그냥 통일해서 주문 하는듯...


링크

http://goo.gl/kBSGto



저렴한곳은 아니...

그렇다고 비싼곳도 아님..

이정도 맛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할듯 



사리가 안 보이는걸 봐서는 이번엔 곰탕이었나? 

요즘은 설렁탕 파는 곳이 잘 안보임.

근처엔 돼지국밥이랑 소머리가 있긴 한데 

소머리엔 살코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부위가 들어 가서 

이렇게 살코기 많이 들어가나 설렁탕 , 곰탕이 땡기면 이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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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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