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변산반도-가족여행

이 정훈 2014. 3. 21. 20:47

채석강

2013/11/05


저기 위쪽에도 무슨 펜션인가 있었던것 같은데 대명이 좋긴 좋더라구요.


다 돌입니다...돌...

층층이 쌓여진 돌....



다리 아파서런지 ...쉬고 있네요...

장화를 신고 있어서 많이 불편했나봐요

미끄럽기도 하고 



안 믿기겠지만...잡은겁니다.

그것도 손이나 삽으로요...

고기는 키울수 없어서 다시 바다로 보냈구요..

소라게? 는 집사람이 기어이 키우고 싶다고해서 

결국은 순천에서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 여태 키우다 결국은 죽어 버렸네요

이것 때문에 일주일 마다 바닷물 구한다고 욕봤네요..ㅠㅠ 



시간이 되니 점점 관광객들이 늘어 나네요..

특히나 연세 있으신분들이 같은 등산복을 입고 여기 저기서 나타나시더군요.



보이시나요? 

등산객차림으로..다니시는 분들...^



중간부분 검은색으로 된 높이까지 물이 찬다고 하네요.^^



지금은 저기 아래까지 물이 빠진 상태입니다.



제법 키 만큼 물이 차는것 같네요.



멀리 대명리조트가 보이네요..



여기까지가 채석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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