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 MBR F/APRON UPR L/RH _2

 

앞에서 이어서 보면 ..사이드 측 제품 형상을 스케치해서 이해를 돕기 위한 부분인데 ...각 측벽은 단차 플래지 부위를 기준으로 전개가 되고 있고 ...문제는 끝단부위가 수직이어서  트림이 되지않는다...

해서 전개되고 있는 플래지 라인에서 다시 평면에서 볼때 치수를 잡아서 평면 5도 정도 펼치면서 다시 단면에서 5도 정도 펼친다.

이걸 말로 하면 이해시키기도 힘들고 이해 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이렇게 도면을 이해를 돕기위해서 미적감각을 발휘해서 작도 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모델링이나 성형쪽에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아니지만 2D설계하는 사람들에겐 좀 귀찮다..쩝...나도 귀찮아 하며 작도한것 같다.

설계를 모르는사람에게 이해시키는게 사실은 좀 쉽지않다..특히 설계를 안다고 하는 관리자들에겐..쩝...

관리자들이 설계를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른다거나 대화자체가 안될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 가는 부분이라 여기선 언급 취소!!

 

 

OP 20 트림 하면서 중앙부에 피어스 까지...나중에 세파 하면서 문제는 너무 많은 부분을 이 공정에서 제거해 버리면 두 제품 연결부위가 힘이 없어서 지탱하기 힘들어 질수도 있으니 신경쓰자..

 

 

흐름도를 보면 참..별거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공정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런 흐름도를 공부삼아 자주 접하는게 도움이 된다..

 

 

이제 앞뒤로 각종 캠 피어스 관련이 되고 남아있던...컷팅부위를 제거 한다...여기서도 자동화를 유념해야 하는데 캠이 앞뒤로 있어서 간섭부위를 잘 피해야 한다..

될것같이 검도하고 하지만..ㅋㅋ 설계자는 죽어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ㅋ

 

 

흠..초기에 사이드 측에 평면펼치고 단면에서 각도를 줘서 펼치는건데 ..이건 5도로 햇다가 6도로 햇다가 한모양이다. 이렇듯 중간 중간 변경사항이 자주 발생한다..

 

 

이게 단면에서 다시 각도를 줘서 펼친 부위를 도시할려구 한...모양이다..^^ 각도가 도시가 안되었지만..ㅋ

 

 

이게 전체 제품을 붙여서 작업하려구 한...형태였다..중앙부 스크랩이 좀 많아 졌지만...^^ 공정별은 작업한 트림공정만 소개하기로 한다...

내가 한것만 소개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