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L(UP)

 

하..게으다고 욕해도 할말은 없다..뭐..쩝..일년만에내용에 글을 적게 되는군..

하형은 무난 하지 않다..길이가 있는 제품에 폭은 좁아서 하형 패드 형성에 애를 먹었다..

넘 크게 캡쳐를 했나 중요부위는 따로 있는데...흠..

이것도 점점 나아 지겠지 뭐.

하형 패드가 아령같이 생겨서 딱 봐도 왼쪽 부분이 취약하다...

중점 관리 부위라고 할수 잇다

 

 

상형은 무난하다고 할수 있다

문제는 스틸 파팅가 ..특히나 강도상의 문제로 주의 하고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하형 부품과의 간섭 !! 체크

참 하기 귀찮은 작업이지만 쉽게 넘기게 되면 재 수정은 반드시 생긴다

 

 

이기 이기...이따구로 생겨서..쩝...

하형과 반대로 상형은 역쉬 제품 높은 곳의 취약부이다 폼이다가 조글이 수직방향이라..ㅋ 셋업 불가 였었다

패드 목이 생겨서 하패드도  보강에 신경을 ㅋㅋㅋ

 

 

단면에서 보면 제품이 부상 하는곳이 생기는데 그곳은 백업면이 변하게 마련이다...

업체의 요구 일순위가 되는데 5에서 10미리 업하고 말고의 수준이 아니 제품이 이제품이다

긴 단면에도 굳이 부지런한 훈이가 가상선 도시를 한 이유이기도 하다..

백업이 높아지면서 보강 리브도 추가 되기 마련..ㅋ

 

 

키퍼 플레이트 간섭 체크.. 측면도 에서보면 ..ㅎㅎ 제품이 많이 높다는걸 알수 있음..ㅋ

그나마..일차 폼이라서 조금 나은편..?

그래봐야 표도 안나지만...

 

 

뭐 다들 아시겠지만..하패드 스트로크는 스틸형성 높이를 봐 가면서 초기 안착 상태 고려...

다들 그렇게 하시는거 맞죠? ^^

게이지높이도 ...체크..문젠..이게 긴 단면에서 보면 왼쪽이 많이 높아서..ㅠㅠ

게이지나 제대로 될까 싶다..

 

 

흠..다음 부터는 치수를 지우고 캡쳐해야 할까 솔직히 고민이다

화면이 작어서 알아 볼수가 없네...ㅠㅠ

여기서 붉은색 제품은 사실 완벽한 대칭된 L/R 이 아니어서 설계에서 노칠뻔한 사항이다 두 제품을 같이 업어 보면

폼 프로 파일이 조금 차이가 난다 혹 악저건으로 하지 않으면 패드 간섭이 생길수도 있어 일단 복잡해도 제품 두개를 겹쳐서 도시 한다..

패드가 이거 안뿌러 졌나?

내가 해놓고 보면 아슬아슬 하다..ㅋㅋ

저기 내가 말하는 부위를 아시겠죠? 왼쪽 패드 목이 발생하는곳...^^

 

 

이건뭐...상형 스틸 좌면 단차를 주어서 백업과 스틸 로스를 최소화 하는거죠..

한다 한다 하면서 이제야 내용에 글을 적네요..ㅠㅠ

사진이라도 아시는분은 보고도 아실거고 봐도 모르실분들은 내가 글을 적어도 안보실거니..

ㅋㅋ 저 용서 받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