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공정 설계

올리고 보니 순서가 엉망이네...ㅠㅠ

하다보니 일단은 ..단면이 먼저 올라와서..쩝..

살짝 키커 궤적이 보이니 중앙 단면이다.보시다싶이 높이 기준으로 상형을 잡아서 스틸을 인서트

재료비 경감 차원에서 높이는 최대한 많이 줄이는 방안으로 일단위 기준으로 했다

 

높이가 한 42mm정도로 햇나?

 

바닥도 마찬가지로 약 42 mm정도 ..^^ 원래는 주 성형다이 즉 드로우로 해야 하지만...블랭크 상면이 지저분 해저서 일반..매금타입으로 하지 안고 주물 백업으로 햇다 ..어차피 이번 경우엔..크기면에서 매금으로 해봐야 별차이가 없어서..ㅋㅋ

 

 

음...글을 적다 보니 너무 촘촘히 나오네..ㅠㅠ 아직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쩝..

쿠션은 150+160 기준으로 하고 클램프는 150기준으로 했다..^^

스틸 인서트에서 재질 면에서 여러가지를 사용해서 설계에선...그 재료비 경감에 초점을 맞추었다..

게다가 치수 기입전...구조 검도용이라 오히려 보긴 더 편할지도 ..ㅋ ^^

 

 

상형은 아까 단면에서 보시다 싶이 중앙부에 주물면이 존재한다..특히 경사부에서 동시에 카피 작업을 하는것이라

중앙부 스틸 경계선은 도시 안했다..ㅠㅠ

게으르다....난..

 

 

헉...스틸에서 주강과 강재표기를 ..ㅠㅠ

도시 하면 더 이해가 좋을 텐데.쩝..

일전에 레이아웃에서도시한바대로 중앙 하형스틸은 강재로 하고 양 사이드 측은 주강으로 해서 소재의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

게다가 사이드 측...게이지 ...

이게 보통은 설치 하는게 어렵지 않은데 ...쩝..이뿌게 안나와서 면이 주로 조잡하게 설계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에 중점을 두는데...쩝...면을 안건드릴려구 ..상형 백업 사이에 낮은 면을 기준으로 하형 게이지도 위치조정을 좀 해버렷다..ㅋㅋ

 

 

일단 구조 상에서 취약부인데...엇...

이건 설계 하는 방식으로 그대로 눕혀서 사진을 찍었구나..ㅠㅠ

단면부위는 검도 하면서 돌려서 해야 되는데 ...내가 급햇구나..ㅋㅋ

일단 상형부위에서 보시다 싶이 스틸부가 높이 기준으로 파팅이 되어서 ...이런 취약부가 생긴다...

이건 반드시 도시해서 ...업체측과 협의를 해야 한다...

원 목적이 스틸을 줄이기 위한것이라...여기서 보듯이 R값을 감아 버리면 ...(솔직히 그러고 싶다.ㅠㅠ)

소재의 손실이 많아져서 경비부담이 된다..이런 부위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협의 해야 한다..

막말로 해달란다고 해줘야 한다..ㅠㅠ

 

그나마 FRT측 상형 스틸은 조건이 그나마 나은 편이다..ㅋ

 

 

 프론트측과 리어 측의 형상이 다른 관곟로 당연히 높이 단차주고 ....제품선 경사면에서 동시 카피로 자연스럽게

파팅을 하고 ....

 

 

오...여기에 재질이 있구나..ㅋㅋ 중앙부는 전부 SKD11 이고 사이드 측은 당연히 ...재질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

   주강..

 

 

흑....단차도 주고 ..쩝...이런 미묘한 치수는 설계에선 참 애매하다...같은 높이로 가면 ...공수나 작업성은 좋아 지지만....업체 사장님은 싫어 한다.ㅠㅠ

재료비!! 뚜궁..쩝....

참...이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작아도 5mm라도 줄여 달라고 하면 ..할수 없다 줄여야 한다..

너무많이 줄이면 ...쩝...깨지고 보강을 좀 하면 ...두껍다고 하고 ...윽...

 

 일단은 패턴도 하기전에 드로우 상태로 된...구조도인데...

다그려놓고 보면 ..참 별거 없다고 생각을 해도 첫선을 긋기가 힘들다...

해도 해도 손델곳이 생기고 ...쩝....

 

이번세트는 몇달전에 하고 .....이제야 올리게 된다....

때지난거지만 ...그래도 스틸을 주강과 강재를 혼용해서 사용한거라 의미있어서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