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훈 2015. 5. 1. 17:30


 

정말 그림이 적게 나와서내가 표현하고 싶은점을 말하기 어렵군..

제품은 간단한 공법인것 보인다..

보이기만...ㅋ

문제는 접근 방식은 이해가 가는데 직접 이차원으로 도시해야 하니...그게 어렵다는거다...

옆에 수정전 도면이 있는걸로 봐서는 이것도 참 여러번 삽질 했구나 싶네

 

 

블랭킹..레이아웃만이도 일단 승인용으로 만든다

나중에 되면 뭐 다시 블랭크 레이아웃을 다시 하겠지만...대충 이런식이다 라구 ...

문젠 업 폼인데..(참고로 지금노트북인데 이건 한영키가 없다 될수 있으면 한글로 적으니 양해를 물론 내가 영어 꽝인것도 있구..)

이건 프로 파일을 잡는게 말은 쉬운데 도시하기 힘들어서 일단 개략적으로 공법의도를 스케치에 표현해 준다.

참..나 ..이런 착한..짓을 ...

 

 

일단 형상 전개하는곳을 나타내고 실제 업폼시 프로 파일은 다르게 나온다..측벽 프로파일도시 하면 패드쪽에서 날카롭게 부상하면서 취약부가 나오기 때문이다..그건 차후에..

암튼...기억이 가물해서 얼렁뚱땅 넘어간다..

 

 

막판은 뭐 각종 피어들이지 차지 한다..여기서 당김 캠이 한개 들어 가는데 보통 현장용어라고 해야 하나 ?

일본말이지만 히빠리 캠이 들어간다..

이것또한 레이아웃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략하게 도시한다..

 

 

이거원 글자를 알아 볼수가 있어야쥐..쩝..보여도 시원찮을 판에 작아서 글을 못보니..원...참..

 

 

당김 캠 도시

그리고 중요한게 측벽작업이 먼저인지...우측 작업이 먼저인지 모르겠음..

측벽 업을 하고 ...나서 위에 나오는 바와 같이 붉게 도시된거 접어 내리는 건지..음..

ㅋ 다시 보니 공정에서 작업방향이 반대였군..ㅋ

죄송 접어 내리는게 아니고 제품을 레이아웃 상태에서 뒤집어서 접어 올린다..ㅋ

 

 

정면도에서 이거 전개 포인트랑..프로파일 잡는다고 욕봤다..이차원에서 하긴..넘 짜증나는 일이다...

휴 이런거 데이타하시는 분이 잡아서 제품을 주면 좋겟다..장비도 안따르고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