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만덕 - 느루 한정식
이 정훈
2015. 4. 30. 18:01
ㅋ 간판만 보고 플랜카드 걸려 있길래 생각없이 갔다가 개업전이라 퇴짜 한번 당하고
날 잡아서 간곳 ....
남산동에도 있다고 하는데 남산동은 아마 나중에 가 본것 같음
버섯모양집이 있어서 도대체 여기는 나중에 뭐가 들어 설까 기대 했는데 역시 음식점이 들어
오더군요..
주위 집들이 다 이쁨
뭐 샐러드 같이 초장에 비벼 먹는 야채
이게 무슨 잎 졸임인지..장아찌 인지 까먹음
연잎인가?
여튼 수육에 같이 먹으니 맛은 좋았던것 같음.
내가 고기를 좋아 해서 ..ㅋㅋ
남산동에서는 아마 오리바베큐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던것 같은데 여기선
사무실분들이랑 점심으로 먹어서 ...술안주 같아 주문하지 않았던것 같음
잡채...
설명이 필요없을 듯...
참..고기가 없어 아쉬웠음...
무슨 전인데...감자인가?
먹다가 사진 생각이 나서 ..ㅋㅋ 딱 세조각 먼저 먹고
3명이서 밥을 먹었거든요..
부랴 부랴 사진...
새콤한 야채 샐러드
허니 겨자맛인가?
냉채 필이 좀 나죠?
아마 그럴꺼에요..ㅋ
기억이 안남...
탕수육 소스인데 고기가 없었던 것 같음...버섯이었나?
튀김..
개인적으로 고구마 튀김을 무지 좋아함..
마지막에 밥
여기도 비빔밥같이 주는데 ...
난 그냥 하얀 쌀밥을 더 좋아라 합니다..
된장이나 뭐 이런거 없었나?
아님 내가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었나 ?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ㅋㅋ
